혁신적 의료 솔루션 제공…글로벌 기업 변혁 기대
글로벌 의료기기기업 쿡메디칼(Cook Medical)은 Jean-Marc Creissel을 신임 아시아태평양지역 부사장 겸 디렉터로 선임했다.
13일 쿡메디칼은 신임 아·태지역 부사장이 아·태지역 운영을 총괄하고 혁신적인 의료 솔루션 제공을 통해 전 세계 환자 치료를 개선하는데 기여하는 진정할 글로벌 기업으로의 변혁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0년 쿡메디칼에 합류한 이후 미국 유럽 및 아·태지역 몇몇 글로벌 팀과 지역팀을 이끌어온 Jean-Marc Creissel은 쿡메디칼 Urology 전문분야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를 역임한데 이어 최근 대중화권(Greater China)과 동남아시아 운영 담당 부사장으로 근무했다.
Pete Yonkman 쿡메디칼 사장은 “Jean-Marc Creissel은 약 30년간 쿡메디칼 내 다양한 직책을 두루 경험했고 아·태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최소침습 기술을 가진 쿡메디칼의 최첨단 기기들을 이 지역 의사들이 활용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13일 쿡메디칼은 신임 아·태지역 부사장이 아·태지역 운영을 총괄하고 혁신적인 의료 솔루션 제공을 통해 전 세계 환자 치료를 개선하는데 기여하는 진정할 글로벌 기업으로의 변혁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0년 쿡메디칼에 합류한 이후 미국 유럽 및 아·태지역 몇몇 글로벌 팀과 지역팀을 이끌어온 Jean-Marc Creissel은 쿡메디칼 Urology 전문분야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를 역임한데 이어 최근 대중화권(Greater China)과 동남아시아 운영 담당 부사장으로 근무했다.
Pete Yonkman 쿡메디칼 사장은 “Jean-Marc Creissel은 약 30년간 쿡메디칼 내 다양한 직책을 두루 경험했고 아·태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최소침습 기술을 가진 쿡메디칼의 최첨단 기기들을 이 지역 의사들이 활용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