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열림·AskLaw Moon社 구매의향서 계약 체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은 지난 3일 국내외 고령친화 사업화 전문가 활용 사업을 통해 국내 고령친화업체 더열림(공동대표 조동현 유정기)과 호주 AskLaw Moon Group(회장 Young Cheigh)이 56만달러 규모 구매의향서(Letter of Intent·LOI)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진흥원은 고령친화산업체 대상으로 2019년 처음 기획한 해외진출 지원 프로그램인 국내외 고령친화 사업화 전문가 활용 사업 수행으로 더열림이 보유한 스마트보청기(디지털음성증폭기)를 사업화 전문기업(아이비즈디자인·대표 김종영)을 활용해 AskLaw Moon Group이 호주 뉴질랜드 베트남 인도에 해당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성과를 거뒀다.
박선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장은 “우리나라 고령친화 기술과 제품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통해 국내 고령친화산업체가 지속적인 해외수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고령친화산업체 대상으로 2019년 처음 기획한 해외진출 지원 프로그램인 국내외 고령친화 사업화 전문가 활용 사업 수행으로 더열림이 보유한 스마트보청기(디지털음성증폭기)를 사업화 전문기업(아이비즈디자인·대표 김종영)을 활용해 AskLaw Moon Group이 호주 뉴질랜드 베트남 인도에 해당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성과를 거뒀다.
박선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장은 “우리나라 고령친화 기술과 제품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통해 국내 고령친화산업체가 지속적인 해외수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