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수 대표 “세상을 건강하게 하는 IT 파트너로 비상”
평화이즈(대표이사 박상수)가 국내 최대 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올해 헬스케어 데이터 선도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평화이즈는 병원의료정보화솔루션 ‘nU’를 통해 ▲의료 정보 표준화 ▲병원 업무 전산화 ▲정보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의료 IT 전문기업으로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8개 병원과 세종병원·안동성소병원 등 4개 종합병원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은평성모병원·인천성모병원에 nU2.0을 성공적으로 오픈했으며 경희의료원·한마음창원병원에도 시스템 구축을 앞두고 있다.
더불어 전자의무기록 인증시범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환자의 진료 안전성·진료정보 보호·신뢰성 있는 의료 데이터 생성·활용 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nU 시스템 인증과 서울성모병원 사용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nU는 지난 10여 년 간 단일 시스템으로 통합 운영됐으며 그 결과 4차 산업혁명 토대가 되는 표준화된 의료 정보가 축적됐다.
이는 국내 최대 규모인 1500만 환자 데이터를 가톨릭중앙의료원과 함께 CDW(Clinical Data Warehouse)로 구축하는 결실로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Voice EMR, 오라클과 클라우드 서비스 MOU 등 데이터 중심 헬스케어 IT 서비스를 환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박상수 평화이즈 대표이사는 “2020년을 맞이해 평화이즈는 국내 최대 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공선을 실현하고 ‘세상을 건강하게 하는 IT 파트너’로서 비상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평화이즈는 병원의료정보화솔루션 ‘nU’를 통해 ▲의료 정보 표준화 ▲병원 업무 전산화 ▲정보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의료 IT 전문기업으로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8개 병원과 세종병원·안동성소병원 등 4개 종합병원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은평성모병원·인천성모병원에 nU2.0을 성공적으로 오픈했으며 경희의료원·한마음창원병원에도 시스템 구축을 앞두고 있다.
더불어 전자의무기록 인증시범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환자의 진료 안전성·진료정보 보호·신뢰성 있는 의료 데이터 생성·활용 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nU 시스템 인증과 서울성모병원 사용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nU는 지난 10여 년 간 단일 시스템으로 통합 운영됐으며 그 결과 4차 산업혁명 토대가 되는 표준화된 의료 정보가 축적됐다.
이는 국내 최대 규모인 1500만 환자 데이터를 가톨릭중앙의료원과 함께 CDW(Clinical Data Warehouse)로 구축하는 결실로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Voice EMR, 오라클과 클라우드 서비스 MOU 등 데이터 중심 헬스케어 IT 서비스를 환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박상수 평화이즈 대표이사는 “2020년을 맞이해 평화이즈는 국내 최대 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공선을 실현하고 ‘세상을 건강하게 하는 IT 파트너’로서 비상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