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하이로닉코리아 부산 사무소 개설
피부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하이로닉은 자회사 ‘하이로닉코리아’가 부산에도 상륙했다고 22일 밝혔다.
하이로닉코리아는 영업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지난 20일 부산 사무소를 개설하고 국내 시장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회사는 그동안 부산지역 영업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조직 개편 및 영업 인력을 확충하는 등 체계적으로 준비해왔다.
부산·경남지역에 본부 인력을 배치해 영업 전략을 전개하고 신속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신규 고객 유치 및 고객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번 영업 확장은 신규 지역 고객 확보와 판매 증진을 기대할 수 있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국내 피부미용시장에서의 경쟁력 제고가 기대된다.
하이로닉코리아는 하이로닉 대표 브랜드로 인지도가 높은 집속초음파 장비 ‘더블로 골드’(DOUBLO GOLD)를 비롯한 플라즈마와 초음파를 이용한 피부관리 장비 ‘플라소닉’(PLASONIC), 피코 레이저 장비 신제품 ‘피코하이’(PICOHI) 등 주요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진호 하이로닉코리아 팀장은 “영업망 확대를 통해 하이로닉 장비의 국내 시장점유율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특히 안정적인 300ps를 구현하는 신제품 피코하이를 통해 피코 레이저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하이로닉코리아는 영업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지난 20일 부산 사무소를 개설하고 국내 시장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회사는 그동안 부산지역 영업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조직 개편 및 영업 인력을 확충하는 등 체계적으로 준비해왔다.
부산·경남지역에 본부 인력을 배치해 영업 전략을 전개하고 신속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신규 고객 유치 및 고객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번 영업 확장은 신규 지역 고객 확보와 판매 증진을 기대할 수 있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국내 피부미용시장에서의 경쟁력 제고가 기대된다.
하이로닉코리아는 하이로닉 대표 브랜드로 인지도가 높은 집속초음파 장비 ‘더블로 골드’(DOUBLO GOLD)를 비롯한 플라즈마와 초음파를 이용한 피부관리 장비 ‘플라소닉’(PLASONIC), 피코 레이저 장비 신제품 ‘피코하이’(PICOHI) 등 주요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진호 하이로닉코리아 팀장은 “영업망 확대를 통해 하이로닉 장비의 국내 시장점유율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특히 안정적인 300ps를 구현하는 신제품 피코하이를 통해 피코 레이저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