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로 골드·피코하이’ 등 대표 브랜드 총출동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하이로닉이 오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미용성형학회 ‘2020 International Master Course in Aging Science World Congress’(이하 IMCAS 2020)에 참가한다.
올해 22회를 맞은 IMCAS 2020은 피부과·성형외과 전문의를 비롯한 글로벌 뷰티 관련 업계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강연과 교류를 증진하는 유럽 최대 규모 피부성형학회.
지난해에는 약 300개 기업이 참여하고 1만2000명 참관객이 방문할 정도로 행사 규모가 점차 커지고 있다.
하이로닉은 IMCAS 2020에 참가해 해외 전문의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미용 의료기기장비 라인업을 선보이고 글로벌 피부미용시장 점유율 확보에 나선다.
특히 하이로닉 대표 브랜드 집속초음파장비 ‘더블로 골드’(doublo-gold)를 필두로 플라즈마와 초음파를 이용한 피부관리장비 ‘플라소닉’(PLASONIC), 해외에서 이미 가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리얼 300ps 펄스 듀레이션을 구현한 피코레이저장비 ‘피코하이’(PICOHI)와 고주파를 이용한 마이크로 RF니들 장비 ‘젠틀로’(GENTLO)까지 주요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가운데 피코하이는 피코세컨드(Picosecond)를 기반으로 한 레이저 미용 의료기기로 기존 피코 레이저 한계를 극복한 안정적인 300ps 펄스 듀레이션을 출력하는 우수한 성능으로 국내외에서 주목 받고 있다.
하이로닉 관계자는 “학회 기간 동안 유럽은 물론 중동·아시아 대리점들과 활발한 미팅을 통해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고 해외시장에서의 안정적인 매출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특히 피코하이의 유럽시장 확대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22회를 맞은 IMCAS 2020은 피부과·성형외과 전문의를 비롯한 글로벌 뷰티 관련 업계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강연과 교류를 증진하는 유럽 최대 규모 피부성형학회.
지난해에는 약 300개 기업이 참여하고 1만2000명 참관객이 방문할 정도로 행사 규모가 점차 커지고 있다.
하이로닉은 IMCAS 2020에 참가해 해외 전문의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미용 의료기기장비 라인업을 선보이고 글로벌 피부미용시장 점유율 확보에 나선다.
특히 하이로닉 대표 브랜드 집속초음파장비 ‘더블로 골드’(doublo-gold)를 필두로 플라즈마와 초음파를 이용한 피부관리장비 ‘플라소닉’(PLASONIC), 해외에서 이미 가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리얼 300ps 펄스 듀레이션을 구현한 피코레이저장비 ‘피코하이’(PICOHI)와 고주파를 이용한 마이크로 RF니들 장비 ‘젠틀로’(GENTLO)까지 주요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가운데 피코하이는 피코세컨드(Picosecond)를 기반으로 한 레이저 미용 의료기기로 기존 피코 레이저 한계를 극복한 안정적인 300ps 펄스 듀레이션을 출력하는 우수한 성능으로 국내외에서 주목 받고 있다.
하이로닉 관계자는 “학회 기간 동안 유럽은 물론 중동·아시아 대리점들과 활발한 미팅을 통해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고 해외시장에서의 안정적인 매출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특히 피코하이의 유럽시장 확대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