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방문했던 가족 동거인…4번 코로나 환자 완치판정 퇴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가 1명 추가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9일 "2월 9일 오전 9시 현재 중국 광둥성을 방문했던(2019년 11월~2020년 1월 31일) 가족(아들, 며느리) 동거인이 25번째 환자(73세 여자, 한국인)로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는 인후통 증상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에 격리 치료 중이다.
2월 9일 오전 9시 현재, 확진환자 총 25명 중 2명이 격리 해제됐고, 의사 환자 2315명 중 960명이 검사 중이며, 1355명이 음성으로 확인됐다.
한편, 4번째 확진환자(55세 남자, 한국인)는 완치 판정으로 9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퇴원했다. 확진환자 중 3번째 퇴원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9일 "2월 9일 오전 9시 현재 중국 광둥성을 방문했던(2019년 11월~2020년 1월 31일) 가족(아들, 며느리) 동거인이 25번째 환자(73세 여자, 한국인)로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는 인후통 증상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에 격리 치료 중이다.
2월 9일 오전 9시 현재, 확진환자 총 25명 중 2명이 격리 해제됐고, 의사 환자 2315명 중 960명이 검사 중이며, 1355명이 음성으로 확인됐다.
한편, 4번째 확진환자(55세 남자, 한국인)는 완치 판정으로 9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퇴원했다. 확진환자 중 3번째 퇴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