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67명 포함 전국 분포-925번과 298번 환자 사망
코로나19 확진환자가 84명 추가됐다. 대구경북 지역이 67명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5일 16시 현재, 금일 09시 대비 확진환자 84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새롭게 확진된 84명은 서울 4명, 부산 5명, 대구 44명, 울산 1명, 경기 2명, 경북 23명, 경남 2명, 충북 2명, 충남 1명이다.
한편, 925번 환자(1951년생 여자)와 298번 환자(1962년생 남자, 청도 대남병원 사례)는 24일과 25일 사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사망 관련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인 상태이다.
25일 16시 현재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총 977명이며, 사망자는 10명이다.
접촉자 3만 9327명 중 1만 3880명이 검사 중이며 2만 5447명은 음성으로 판정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5일 16시 현재, 금일 09시 대비 확진환자 84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새롭게 확진된 84명은 서울 4명, 부산 5명, 대구 44명, 울산 1명, 경기 2명, 경북 23명, 경남 2명, 충북 2명, 충남 1명이다.
한편, 925번 환자(1951년생 여자)와 298번 환자(1962년생 남자, 청도 대남병원 사례)는 24일과 25일 사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사망 관련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인 상태이다.
25일 16시 현재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총 977명이며, 사망자는 10명이다.
접촉자 3만 9327명 중 1만 3880명이 검사 중이며 2만 5447명은 음성으로 판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