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선에서 압도적 지지로 선정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
비례대표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용인병 지역구 여당 후보로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운열)는 5차 경선 결과를 지난 5일 발표했다.
정춘숙 의원은 경기 용인병 지역 경선에서 이홍영 전 청와대 행정관을 누르고 공천을 확정했다.
이날 발표에서 현역 국회의원 중 공천을 확정한 인사는 정춘숙 의원과 노웅래 의원(마포갑), 송옥주 의원(화성갑) 등이다.
정춘숙 의원은 "용인수지 지역 주민들의 성원으로 압도적 지지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됐다. 21대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여당 대변인인 정춘숙 의원은 지난 4년간 보건복지위원회 등에서 보건의료 및 복지 분야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보건의료계 발전에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운열)는 5차 경선 결과를 지난 5일 발표했다.
정춘숙 의원은 경기 용인병 지역 경선에서 이홍영 전 청와대 행정관을 누르고 공천을 확정했다.
이날 발표에서 현역 국회의원 중 공천을 확정한 인사는 정춘숙 의원과 노웅래 의원(마포갑), 송옥주 의원(화성갑) 등이다.
정춘숙 의원은 "용인수지 지역 주민들의 성원으로 압도적 지지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됐다. 21대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여당 대변인인 정춘숙 의원은 지난 4년간 보건복지위원회 등에서 보건의료 및 복지 분야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보건의료계 발전에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