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0시 기준, 서울 13명·경기 7명·세종 17명 발생-총 확진환자 7979명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전날 대비 110명 추가 발생했다. 총 확진환자는 7979명이며 수도권과 세종을 중심으로 집단감염 확진환자가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3일 0시 현재, 전날 0시 대비 110명의 확진환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환자 110명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 13명, 부산 1명, 대구 61명, 인천 2명, 대전 2명, 울산 2명, 세종 17명, 경기 7명, 충남 1명, 경북 4명 등이다.
총 확진환자 7979명 중 510명은 격리해제 됐으며 7402명은 격리 치료 그리고 67명은 사망했다.
접촉자 24만 668명 중 22만 2728명은 음성 판정을 1만 7940명은 검사를 진행 중인 상태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3일 0시 현재, 전날 0시 대비 110명의 확진환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환자 110명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 13명, 부산 1명, 대구 61명, 인천 2명, 대전 2명, 울산 2명, 세종 17명, 경기 7명, 충남 1명, 경북 4명 등이다.
총 확진환자 7979명 중 510명은 격리해제 됐으며 7402명은 격리 치료 그리고 67명은 사망했다.
접촉자 24만 668명 중 22만 2728명은 음성 판정을 1만 7940명은 검사를 진행 중인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