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0시 현재, 총 확진자 9583명…대구 23명·검역 21명·서울 20명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전날 대비 105명 추가됐다. 총 확진환자 수는 9583명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9일 0시 현재, 전날 0시 대비 신규 확진환자는 105명 추가 확인됐으며 총 누적 확진환자 수는 9583명(해외 유입 41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환자 105명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20명, 부산 3명, 대구 23명, 인천 7명, 대전 3명, 세종 2명, 경기 15명, 강원 2명, 충남 1명, 전북 2명, 전남 1명, 경북 2명, 경남 3명 및 검역 21명 등이다.
총 확진환자 9583명 중 5033명 격리해제, 4398명 격리치료 그리고 152명이 사망했다.
지역별 서울 410명, 부산 117명, 대구 6610명, 인천 58명, 광주 20명, 대전 34명, 울산 39명, 세종 46명, 경기 448명, 강원 34명, 충북 41명, 충남 127명, 전북 12명, 전남 9명, 경북 1287명, 경남 94명, 제주 8명 및 검역 189명이다.
28일 오후 4시 현재, 대구지역 확진환자 중 의료인이 121명이며 이중 신천지 신도는 34명(28.1%)이다. 의료인 확진확자 감염경로는 역학조사를 진행 중인 상태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9일 0시 현재, 전날 0시 대비 신규 확진환자는 105명 추가 확인됐으며 총 누적 확진환자 수는 9583명(해외 유입 41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환자 105명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20명, 부산 3명, 대구 23명, 인천 7명, 대전 3명, 세종 2명, 경기 15명, 강원 2명, 충남 1명, 전북 2명, 전남 1명, 경북 2명, 경남 3명 및 검역 21명 등이다.
총 확진환자 9583명 중 5033명 격리해제, 4398명 격리치료 그리고 152명이 사망했다.
지역별 서울 410명, 부산 117명, 대구 6610명, 인천 58명, 광주 20명, 대전 34명, 울산 39명, 세종 46명, 경기 448명, 강원 34명, 충북 41명, 충남 127명, 전북 12명, 전남 9명, 경북 1287명, 경남 94명, 제주 8명 및 검역 189명이다.
28일 오후 4시 현재, 대구지역 확진환자 중 의료인이 121명이며 이중 신천지 신도는 34명(28.1%)이다. 의료인 확진확자 감염경로는 역학조사를 진행 중인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