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장터 등록 및 우선구매제도 혜택 부여
뷰노의 인공지능 기반 흉부 엑스레이 판독 보조 솔루션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VUNO Med®-Chest X-ray™)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신SW상품대상을 수상했다.
28일 뷰노에 따르면 신SW상품대상은 과기부의 주최로 국내 개발된 우수 소프트웨어 제품을 시상하는 제도로 서류심사와 데모심사, 3차 GS인증 심사를 거친다.
3차 심사에서는 국가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 제도인 GS인증을 통해 해당 소프트웨어의 기능성, 신뢰성, 적합성에 대한 테스트를 통과해야만 최종 선정될 수 있다.
GS인증 획득 시 조달청 제3자 단가 계약 체결을 비롯해 나라장터 등록, 우선구매제도, 분리발주 의무화 혜택이 부여된다.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는 임상시험을 통해 5가지 흉부 이상 소견에 대한 99%의 분류 성능(AUROC)과 우수한 민감도와 특이도를 입증하며 지난해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 개발자인 배웅 선임 연구원은 "인공지능 의료기기로서 높은 성능을 입증한데 이어 우수한 소프트웨어로서도 인정받아 뜻깊다"며 "뷰노의 많은 임직원이 개발 및 성능검증에 힘써온 만큼,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가 더 많은 의료현장에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8일 뷰노에 따르면 신SW상품대상은 과기부의 주최로 국내 개발된 우수 소프트웨어 제품을 시상하는 제도로 서류심사와 데모심사, 3차 GS인증 심사를 거친다.
3차 심사에서는 국가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 제도인 GS인증을 통해 해당 소프트웨어의 기능성, 신뢰성, 적합성에 대한 테스트를 통과해야만 최종 선정될 수 있다.
GS인증 획득 시 조달청 제3자 단가 계약 체결을 비롯해 나라장터 등록, 우선구매제도, 분리발주 의무화 혜택이 부여된다.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는 임상시험을 통해 5가지 흉부 이상 소견에 대한 99%의 분류 성능(AUROC)과 우수한 민감도와 특이도를 입증하며 지난해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 개발자인 배웅 선임 연구원은 "인공지능 의료기기로서 높은 성능을 입증한데 이어 우수한 소프트웨어로서도 인정받아 뜻깊다"며 "뷰노의 많은 임직원이 개발 및 성능검증에 힘써온 만큼,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가 더 많은 의료현장에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