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제약은 지난 5월 1일 고용노동부의 '2020년 고용노동부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청년들에게 우수한 기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2년부터 고용 안정성. 성장 가능성 등 경쟁력을 지닌 기업을 매년 강소기업으로 선정하고 있다. 올해 강소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총 1만5658곳이며, 약 1년간 취업 지원, 기업 홍보, 재정 금융 우대 및 정부 지원 프로그램 선정, 선발 우대등 혜택이 주어진다.
강소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추가 선정을 한다.
삼익제약은 지난 12월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정규직 비율 93,5% 청년 비율 31.66% 청년고용유지율 67.57%으로 안정적 고용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체 근로자의 35%가 10년 이상 근속자이며, 전 직원의 평균 근속 연수는 8.2년으로 고용 안정성이 매우 높은 기업이다.
고용노동부는 청년들에게 우수한 기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2년부터 고용 안정성. 성장 가능성 등 경쟁력을 지닌 기업을 매년 강소기업으로 선정하고 있다. 올해 강소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총 1만5658곳이며, 약 1년간 취업 지원, 기업 홍보, 재정 금융 우대 및 정부 지원 프로그램 선정, 선발 우대등 혜택이 주어진다.
강소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추가 선정을 한다.
삼익제약은 지난 12월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정규직 비율 93,5% 청년 비율 31.66% 청년고용유지율 67.57%으로 안정적 고용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체 근로자의 35%가 10년 이상 근속자이며, 전 직원의 평균 근속 연수는 8.2년으로 고용 안정성이 매우 높은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