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자회사인 M3와 일본내 판권 계약 체결
의료 인공지능 기업 뷰노가 소니 자회사인 M3와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의 일본 내 판권 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진출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뷰노는 M3의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수적인 일본 의료 시장에 보다 전략적으로 접근해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M3는 소니가 지분 33.9%를 보유한 일본 최대 의료 정보 플랫폼 기업으로 의료계 관계자 28만 명을 회원을 두고 있으며 임상연구 기획, 제약사 마케팅 지원, 원격진료 사업 등 광범위한 의료 분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뷰노는 앞으로 M3의 광범위한 유통망과 협력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진입 장벽이 높은 일본 의료 시장에 뷰노메드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다는 복안이다.
또한 M3의 인공지능 의료기기 판매 플랫폼을 통해 일본내 판매 허가된 흉부 CT영상 진단 보조 프로그램을 현지 의료진들에게 판매하고 이후 인증을 획득할 의료기기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판매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현준 뷰노 대표는 "일본 내 온라인 기반 광범위한 유통망을 구축한 의료 데이터 기업 M3와 판권 계약을 체결한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사업 성과"라며 "“세계에서 최대 규모로 손꼽히는 일본 의료기기 시장을 공략해 매출 확대에 기여하는 한편 현재 협력중인 글로벌 기업 및 기관들을 통해 전 세계 의료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계약으로 뷰노는 M3의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수적인 일본 의료 시장에 보다 전략적으로 접근해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M3는 소니가 지분 33.9%를 보유한 일본 최대 의료 정보 플랫폼 기업으로 의료계 관계자 28만 명을 회원을 두고 있으며 임상연구 기획, 제약사 마케팅 지원, 원격진료 사업 등 광범위한 의료 분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뷰노는 앞으로 M3의 광범위한 유통망과 협력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진입 장벽이 높은 일본 의료 시장에 뷰노메드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다는 복안이다.
또한 M3의 인공지능 의료기기 판매 플랫폼을 통해 일본내 판매 허가된 흉부 CT영상 진단 보조 프로그램을 현지 의료진들에게 판매하고 이후 인증을 획득할 의료기기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판매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현준 뷰노 대표는 "일본 내 온라인 기반 광범위한 유통망을 구축한 의료 데이터 기업 M3와 판권 계약을 체결한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사업 성과"라며 "“세계에서 최대 규모로 손꼽히는 일본 의료기기 시장을 공략해 매출 확대에 기여하는 한편 현재 협력중인 글로벌 기업 및 기관들을 통해 전 세계 의료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