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OSPITAL FAIR에서 IMAGINA™ 등 제품 선보여
펜탁스 메디칼이 오는 10월 14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HOSPITAL FAIR에서 최신 내시경 라인업을 선보인다.
펜탁스 메디칼은 호야(HOYA) 그룹의 광학 기술을 바탕으로 위-대장내시경, 초음파 내시경 등 검진 및 치료 목적의 내시경 장비를 선보이는 글로벌 기업.
이번 전시회에서는 펜탁스 메디칼의 가장 최신 품목인 이매지나(IMAGINA™)를 포함해 다양한 내시경 장비들을 전시할 계획이다.
이매지나는 펜탁스 메디칼이 세계에서 한국 시장에 가장 먼저 선보인 연성 소화기 내시경 시스템이다.
프로세서 내부의 광원 장치를 없애고 내시경 선단부에 LED 광원과 최신 이미지 센서를 장착해 경제적 관리와 함께 더 밝고 선명한 고화질 이미지를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스마트폰 타입의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사용 편리성을 향상 시켰으며 기존 자사 모델보다 약 50% 정도 가벼운 무게와 경쟁사 모델 대비 약 30%정도 향상된 앵귤레이션(Angulation)은 의료진이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시술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펜탁스 메디칼 코리아 관계자는 "IMAGINA가 출시된 이후 다수의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에 설치되며 의사들에게 높은 만족도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혁신적이고 수준 높은 제품을 통해 의료 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펜탁스 메디칼은 호야(HOYA) 그룹의 광학 기술을 바탕으로 위-대장내시경, 초음파 내시경 등 검진 및 치료 목적의 내시경 장비를 선보이는 글로벌 기업.
이번 전시회에서는 펜탁스 메디칼의 가장 최신 품목인 이매지나(IMAGINA™)를 포함해 다양한 내시경 장비들을 전시할 계획이다.
이매지나는 펜탁스 메디칼이 세계에서 한국 시장에 가장 먼저 선보인 연성 소화기 내시경 시스템이다.
프로세서 내부의 광원 장치를 없애고 내시경 선단부에 LED 광원과 최신 이미지 센서를 장착해 경제적 관리와 함께 더 밝고 선명한 고화질 이미지를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스마트폰 타입의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사용 편리성을 향상 시켰으며 기존 자사 모델보다 약 50% 정도 가벼운 무게와 경쟁사 모델 대비 약 30%정도 향상된 앵귤레이션(Angulation)은 의료진이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시술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펜탁스 메디칼 코리아 관계자는 "IMAGINA가 출시된 이후 다수의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에 설치되며 의사들에게 높은 만족도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혁신적이고 수준 높은 제품을 통해 의료 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