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점수 96점으로 3년 연속 1등급 획득 성과
강동경희대병원(원장 김기택)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시행하는 6차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관상동맥우회술 수술 건수 ▲수술 시 내흉동맥 사용 비율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 ▲수술 후 합병증(출혈,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 비율 ▲수술 후 30일 내 사망률 ▲수술 후 입원일수 등 6개 지표로 진행됐다.
이 평가에서 강동경희대병원은 종합 점수 96점을 획득해 전체 평균 94.16점보다 높은 점수로 1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강동경희대병원은 지난 2015, 2017년에 이어 3회 연속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1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기택 원장은 "지난 2018년 심장혈관센터 리모델링 등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투자와 노력 덕분에 3회 연속 1등급을 획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난도의 중증 질환 치료를 위한 끊임없는 투자와 연구를 통해 환자가 믿고 치료를 맡길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관상동맥우회술 수술 건수 ▲수술 시 내흉동맥 사용 비율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 ▲수술 후 합병증(출혈,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 비율 ▲수술 후 30일 내 사망률 ▲수술 후 입원일수 등 6개 지표로 진행됐다.
이 평가에서 강동경희대병원은 종합 점수 96점을 획득해 전체 평균 94.16점보다 높은 점수로 1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강동경희대병원은 지난 2015, 2017년에 이어 3회 연속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1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기택 원장은 "지난 2018년 심장혈관센터 리모델링 등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투자와 노력 덕분에 3회 연속 1등급을 획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난도의 중증 질환 치료를 위한 끊임없는 투자와 연구를 통해 환자가 믿고 치료를 맡길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