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25일 기준 현황 발표…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363명
서울 강서구 소재 병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사흘 만에 누적 확진자가 39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는 25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서울 강서구 소재 병원 관련 지난 23일 이후 접촉자 조사 중 5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 누적 확진자는 총 39명"이라고 밝혔다.
질병청과 지자체가 추가 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으로 당분간 확진자 수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전북 익산시 대학병원 관련 격리 중 5명 및 접촉자 조사 중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 누적 확진자 수는 총 39명이다.
2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363명, 해외유입 사례 19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만 1735명(해외유입 4472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81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513명(치명률 1.62%)이다.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는 25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서울 강서구 소재 병원 관련 지난 23일 이후 접촉자 조사 중 5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 누적 확진자는 총 39명"이라고 밝혔다.
질병청과 지자체가 추가 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으로 당분간 확진자 수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전북 익산시 대학병원 관련 격리 중 5명 및 접촉자 조사 중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 누적 확진자 수는 총 39명이다.
2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363명, 해외유입 사례 19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만 1735명(해외유입 4472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81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513명(치명률 1.62%)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