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헬시니어스(대표이사 이명균)가 미국 GPTW 연구소(Great Place to Work Institute)가 주관하는 2020년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GPTW 연구소는 2002년부터 미국, 유럽 등 전세계 50개국에서 신뢰 경영 지수를 발표하고 일하기 좋은 환경과 문화를 만드는 기업을 매해 선정해 발표하고 있는 컨설팅 업체.
해당 기관은 임직원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내부 구성원 만족도 지수 5대 범주 관련 15가지 핵심 진단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20년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마크를 수여한다.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 법인은 2018년 7월부터 'New way of Working'이라는 슬로건 아래 출퇴근 시간 선택 및 재택근무 제도와 같은 유연한 근무방식을 도입하고 불필요한 회식 문화를 지양하는 정책을 시행하는 등 기업문화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지멘스 헬시니어스 이명균 대표이사는 "GPTW의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은 선진적인 기업 문화를 이루고자 한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노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조직 문화를 기반으로 발전된 기업문화를 고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GPTW 연구소는 2002년부터 미국, 유럽 등 전세계 50개국에서 신뢰 경영 지수를 발표하고 일하기 좋은 환경과 문화를 만드는 기업을 매해 선정해 발표하고 있는 컨설팅 업체.
해당 기관은 임직원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내부 구성원 만족도 지수 5대 범주 관련 15가지 핵심 진단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20년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마크를 수여한다.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 법인은 2018년 7월부터 'New way of Working'이라는 슬로건 아래 출퇴근 시간 선택 및 재택근무 제도와 같은 유연한 근무방식을 도입하고 불필요한 회식 문화를 지양하는 정책을 시행하는 등 기업문화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지멘스 헬시니어스 이명균 대표이사는 "GPTW의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은 선진적인 기업 문화를 이루고자 한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노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조직 문화를 기반으로 발전된 기업문화를 고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