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와 특허청 주관 유공자 포상 "의료기술 지속 개발"
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성훈 교수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특허청이 공동으로 주관한 ‘2020 ICT 특허경영 대상’에서 최고상인 ‘국가지식재산위원회 민간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ICT 특허경영대상은 지식 재산을 적극 활용해 경영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정보통신기술 관련 유공자에게 주어지는 포상이다.
김성훈 교수는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R&D사업단의 담당 교수를 역임하며 의료 기술 관련 특허 출원, 등록 뿐 아니라 기술 가치 평가,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지식 재산권 관리에 힘써왔다.
그는 보건복지부가 주도하는 ‘2020 연구중심병원 육성 연구개발(R&D) 사업 과제’에 선정된 서울아산병원과 부산대병원 공동 컨소시엄의 책임 연구자로 '사람 중심 초연결 혁신융합기술 기반의 고위험환자 안전 확보를 위한 미래 의료환경 구축'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김성훈 교수는 "국내외 연구기관과 R&D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적용이 가능한 우수한 의료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ICT 특허경영대상은 지식 재산을 적극 활용해 경영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정보통신기술 관련 유공자에게 주어지는 포상이다.
김성훈 교수는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R&D사업단의 담당 교수를 역임하며 의료 기술 관련 특허 출원, 등록 뿐 아니라 기술 가치 평가,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지식 재산권 관리에 힘써왔다.
그는 보건복지부가 주도하는 ‘2020 연구중심병원 육성 연구개발(R&D) 사업 과제’에 선정된 서울아산병원과 부산대병원 공동 컨소시엄의 책임 연구자로 '사람 중심 초연결 혁신융합기술 기반의 고위험환자 안전 확보를 위한 미래 의료환경 구축'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김성훈 교수는 "국내외 연구기관과 R&D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적용이 가능한 우수한 의료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