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대상 2월 19일까지-최우수작 등 총 300만원 시상
울산대병원(원장 정융기)은 25일 "2월 19일까지 울산대병원을 대표할 '울산대병원 캐릭터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울산대병원을 표현하는 대표 캐릭터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지친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참가자격은 지역이나 나이 제한 없이 울산대병원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자격으로 1점만 접수가 가능하다.
제출된 작품은 창의성, 작품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2월 26일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상금은 총 300만원으로 최우수작 1명 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울산대병원장이 수여된다. 선정된 캐릭터는 향후 울산대병원 대표 캐릭터로 각종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접수는 울산대병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공모 요강을 참조 후, 출품신청서와 작품 파일을 이메일로 발송하면 된다.
울산대병원 관계자는 "울산대병원 이미지를 친숙하게 전달하고 우수성과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캐릭터를 발굴하고자 공모전을 준비했다"면서 "많은 시민분들이 참여하여 참신한 아이디어를 뽐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은 울산대병원을 표현하는 대표 캐릭터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지친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참가자격은 지역이나 나이 제한 없이 울산대병원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자격으로 1점만 접수가 가능하다.
제출된 작품은 창의성, 작품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2월 26일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상금은 총 300만원으로 최우수작 1명 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울산대병원장이 수여된다. 선정된 캐릭터는 향후 울산대병원 대표 캐릭터로 각종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접수는 울산대병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공모 요강을 참조 후, 출품신청서와 작품 파일을 이메일로 발송하면 된다.
울산대병원 관계자는 "울산대병원 이미지를 친숙하게 전달하고 우수성과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캐릭터를 발굴하고자 공모전을 준비했다"면서 "많은 시민분들이 참여하여 참신한 아이디어를 뽐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