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까지 온, 오프라인 교육과 홍보 진행
대한뇌전증학회가 2월 8일 세계뇌전증의날을 기념해 오는 10일까지 기념 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뇌전증학회는 우선 '하나되는 행복한 미래를 위하여'라는 슬로건으로 뇌전증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환자를 위한 안내서'를 제작해 전국 70여개 병원에 배포했다.
또한 온라인 교육 컨텐츠를 제작해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이를 공개했다.
이외에도 한국뇌전증협회와 함께 9일 오후 1시 2021 세계뇌전증의 날 기념 뇌전증 인식개선 포럼도 온라인(ZOOM)으로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정세균 국무총리도 참석할 예정이다.
대한뇌전증학회 김기중 이사장은 "뇌전증 환자들이 더 이상 주위 사람들의 편견과 차별 때문에 더는 질병을 숨기고 살지 않고 고혈압, 당뇨병과 같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과 배려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뇌전증학회는 우선 '하나되는 행복한 미래를 위하여'라는 슬로건으로 뇌전증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환자를 위한 안내서'를 제작해 전국 70여개 병원에 배포했다.
또한 온라인 교육 컨텐츠를 제작해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이를 공개했다.
이외에도 한국뇌전증협회와 함께 9일 오후 1시 2021 세계뇌전증의 날 기념 뇌전증 인식개선 포럼도 온라인(ZOOM)으로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정세균 국무총리도 참석할 예정이다.
대한뇌전증학회 김기중 이사장은 "뇌전증 환자들이 더 이상 주위 사람들의 편견과 차별 때문에 더는 질병을 숨기고 살지 않고 고혈압, 당뇨병과 같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과 배려를 부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