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뇌신경재활분야 학술 선도…2023년까지 2년 간 수행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재활의학과 편성범 교수가 지난 3월 27일 개최된 '2021년도 대한뇌신경재활학회 제 15차 춘계학술대회'에서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3년 3월까지 2년이다.
편성범 교수는 고대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를 취득했으며 안암병원 재활의학과장, 고대의료원 대외협력실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의대 교무부학장을 맡고 있다.
뇌질환재활, 인지언어장애, 연하장애, 언어발달지연, 신경근육질환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편 교수는 재활의학회 학술이사, 뇌신경재활학회 이사, 연하장애학회 간행이사, 심장호흡재활학회 이사, 근전도전기진단의학회 이사 등으로 활약해왔다.
한편, 지난 2007년에 설립된 대한뇌신경재활학회는 성인 뇌신경재활분야의 연구발표와 학술강연회 등 국내외 유관학술단체와의 활발한 교류를 펼치며 뇌졸중과 외상성 뇌손상을 포함한 다양한 성인 뇌신경 관련 질환의 재활에 대한 학문적, 임상적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임기는 2023년 3월까지 2년이다.
편성범 교수는 고대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를 취득했으며 안암병원 재활의학과장, 고대의료원 대외협력실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의대 교무부학장을 맡고 있다.
뇌질환재활, 인지언어장애, 연하장애, 언어발달지연, 신경근육질환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편 교수는 재활의학회 학술이사, 뇌신경재활학회 이사, 연하장애학회 간행이사, 심장호흡재활학회 이사, 근전도전기진단의학회 이사 등으로 활약해왔다.
한편, 지난 2007년에 설립된 대한뇌신경재활학회는 성인 뇌신경재활분야의 연구발표와 학술강연회 등 국내외 유관학술단체와의 활발한 교류를 펼치며 뇌졸중과 외상성 뇌손상을 포함한 다양한 성인 뇌신경 관련 질환의 재활에 대한 학문적, 임상적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