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트렌드 반영...신입사원들 만족도 높아
파마리서치가 코로나 상황에 맞춰 신입사원 연수를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기존에는 판교 사옥과 강릉 공장에서 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했으나 코로나 확산에 따라 올해는 교육 프로그램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2021년도 상반기 공채에서 선발된 40여명의 신입사원들은 화상 미팅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 강의를 듣는다. 연수는 제품 교육, 부서 소개, 팀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되며 '임원과의 대화' 시간 또한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특히 언택트 교육인 만큼 신입사원 간 유대관계 형성을 위해 외부 강사를 초빙해 '팀 빌딩'(Team Building) 활동을 병행한다. 교육은 오는 28일 마무리되며 이후 신입사원들은 각 부서에 배치되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비대면 강의임에도 체계적인 관리와 교육이 이뤄지고 있어 신입사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코로나 이후 바뀐 채용 방식에 따라 앞으로도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한 시도를 선도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에는 판교 사옥과 강릉 공장에서 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했으나 코로나 확산에 따라 올해는 교육 프로그램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2021년도 상반기 공채에서 선발된 40여명의 신입사원들은 화상 미팅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 강의를 듣는다. 연수는 제품 교육, 부서 소개, 팀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되며 '임원과의 대화' 시간 또한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특히 언택트 교육인 만큼 신입사원 간 유대관계 형성을 위해 외부 강사를 초빙해 '팀 빌딩'(Team Building) 활동을 병행한다. 교육은 오는 28일 마무리되며 이후 신입사원들은 각 부서에 배치되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비대면 강의임에도 체계적인 관리와 교육이 이뤄지고 있어 신입사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코로나 이후 바뀐 채용 방식에 따라 앞으로도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한 시도를 선도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