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춘계학회서 선임…임기 22년 4월부터 2년간
연세의대 하종원 교수(심장내과)가 한국심초음파학회 차기 이사장에 선임됐다.
한국심초음파학회는 지난 17일 대구 엑스코에서 '2021년 춘계심혈관통합학술대회'에서 하종원 교수를 차기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하 교수는 현재 세브란스병원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2009년 연세대 우수업적교수상, 보원학술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2008년에는 심초음파학회 우수논문상을 받은 바 있다.
임기는 오는 2022년 4월부터 2년간이다.
한국심초음파학회는 지난 17일 대구 엑스코에서 '2021년 춘계심혈관통합학술대회'에서 하종원 교수를 차기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하 교수는 현재 세브란스병원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2009년 연세대 우수업적교수상, 보원학술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2008년에는 심초음파학회 우수논문상을 받은 바 있다.
임기는 오는 2022년 4월부터 2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