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비대면 진로세미나…안덕선·안동일·김준환·우창윤 연자로 참여
비임상 진로를 꿈꾸는 의대생들의 모임인 '메디컬 매버릭스(Medical Mavericks)'가 오는 8일 온라인으로 '제2회 진로세미나'를 개최한다.
의대생과 의학전문대학원생을 비롯해 다양한 진로에 관심이 있는 의사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진로세미나는 사회 속에서 의사가 맡는 역할에 초점을 맞췄다. 보건정책 분야, 국제보건 분야, 사업 및 IT 분야, 그리고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각 분야의 연사를 초청해 강연 후 실시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대한의사협회 안덕선 전 의료정책연구소장, 연세대보건대학원 안동일 교수(전 WHO 캄보디아·라오스 대표), 김준환 닥터스 바이오헬스케어 포럼 공동대표, 우창윤 닥터프렌즈 공동대표 등이 연자로 나선다.
메디컬 매버릭스는 색다른 진로를 꿈꾸고 열정이 있는 의대생들이 모여 지속적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미래 의료인의 진로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기획 및 진행하고 있는 단체다.
모채영 신임 회장은 "2일 현재 참가를 신청한 인원은 350여명으로 첫번째 세미나 참여 인원을 상회하고 있다"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의학의 새로운 분야에 대한 의대생들 및 의사들의 진입 장벽이 낮아지길 바란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의대생과 의학전문대학원생을 비롯해 다양한 진로에 관심이 있는 의사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진로세미나는 사회 속에서 의사가 맡는 역할에 초점을 맞췄다. 보건정책 분야, 국제보건 분야, 사업 및 IT 분야, 그리고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각 분야의 연사를 초청해 강연 후 실시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대한의사협회 안덕선 전 의료정책연구소장, 연세대보건대학원 안동일 교수(전 WHO 캄보디아·라오스 대표), 김준환 닥터스 바이오헬스케어 포럼 공동대표, 우창윤 닥터프렌즈 공동대표 등이 연자로 나선다.
메디컬 매버릭스는 색다른 진로를 꿈꾸고 열정이 있는 의대생들이 모여 지속적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미래 의료인의 진로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기획 및 진행하고 있는 단체다.
모채영 신임 회장은 "2일 현재 참가를 신청한 인원은 350여명으로 첫번째 세미나 참여 인원을 상회하고 있다"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의학의 새로운 분야에 대한 의대생들 및 의사들의 진입 장벽이 낮아지길 바란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