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미생묵할 및 감염질환학회에서 풀 스크린 솔루션 소개
씨젠이 오는 7월 9일부터 진행되는 2021 유럽 임상미생물학 및 감염질환학회(ECCMID)에서 코로나19 진단을 위한 새로운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사전 발표 형태로 온라인에 공개된 이 솔루션은 풀 스크리닝 진단 시스템(Full Screening Solution)으로 코로나 감염이 의심되는 집단 전체를 대상으로 한 번에 기존 코로나 감염 여부 뿐만 아니라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여부도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현재는 PCR 검사를 한 뒤 양성 환자 중 변이 감염이 의심되는 사람에 대해 추가로 유전자 분석(시퀀싱)을 진행한다.
이러한 선별적 분석 탓에 변이 감염 여부를 미처 확인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고, 단계적인 분석이 필요해 상당한 시간과 비용 문제가 발생한다.
하지만 씨젠의 풀스크리닝 진단 시스템은 우선 대량 스크리닝용 변이 진단제품인 Allplex SARS-CoV-2 Master Assay를 통해 한번의 검사로 기존 코로나19 및 변이 감염 여부까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또 다른 변이 진단 키트인 Allplex SARS-CoV-2 Variants Ⅰ Assay는 바이러스의 변이가 일어난 유전자 부위의 상세 정보를 개별적으로 확인해 감염된 변이 바이러스 종류를 두 시간 안에 알아낼 수 있다.
결국 이 두가지 제품을 사용하면 코로나 및 변이 감염 여부뿐 아니라 변이의 종류까지 빠른 시간 안에 해낼 수 있는 셈이다.
씨젠의 마케팅전략실 이기윌렘(Lee Guy Wilhem)이사는 "씨젠의 풀 스크린 솔루션을 이용하면 보통 하루 이상 걸리는 다른 제품에 비해 시간과 비용을 크게 아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변이가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에서 씨젠의 풀 스크리닝 진단 시스템이 방역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사전 발표 형태로 온라인에 공개된 이 솔루션은 풀 스크리닝 진단 시스템(Full Screening Solution)으로 코로나 감염이 의심되는 집단 전체를 대상으로 한 번에 기존 코로나 감염 여부 뿐만 아니라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여부도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현재는 PCR 검사를 한 뒤 양성 환자 중 변이 감염이 의심되는 사람에 대해 추가로 유전자 분석(시퀀싱)을 진행한다.
이러한 선별적 분석 탓에 변이 감염 여부를 미처 확인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고, 단계적인 분석이 필요해 상당한 시간과 비용 문제가 발생한다.
하지만 씨젠의 풀스크리닝 진단 시스템은 우선 대량 스크리닝용 변이 진단제품인 Allplex SARS-CoV-2 Master Assay를 통해 한번의 검사로 기존 코로나19 및 변이 감염 여부까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또 다른 변이 진단 키트인 Allplex SARS-CoV-2 Variants Ⅰ Assay는 바이러스의 변이가 일어난 유전자 부위의 상세 정보를 개별적으로 확인해 감염된 변이 바이러스 종류를 두 시간 안에 알아낼 수 있다.
결국 이 두가지 제품을 사용하면 코로나 및 변이 감염 여부뿐 아니라 변이의 종류까지 빠른 시간 안에 해낼 수 있는 셈이다.
씨젠의 마케팅전략실 이기윌렘(Lee Guy Wilhem)이사는 "씨젠의 풀 스크린 솔루션을 이용하면 보통 하루 이상 걸리는 다른 제품에 비해 시간과 비용을 크게 아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변이가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에서 씨젠의 풀 스크리닝 진단 시스템이 방역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