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까지 30개 질환 진료지침 확대 추진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정창현)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단(단장 김남권, 이하 사업단)은 지난해 개발, 인증을 완료한 30개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을 국가한의임상정보포털(NCKM)을 통해 4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사업단은 지난 5월까지 견비통, 족관절염좌, 만성요통증후군, 기능성 소화불량, 수족냉증, 요추추간판탈출증, 자폐스펙트럼장애, 지속성/만성피로, 퇴행성 슬관절염 등 9개 진료지침을 공개한 데 이어 지난 15일에는 경항통을 포함한 9개 진료지침을 추가로 공개했다. 진료지침 및 확산도구(임상활용도구)는 NCKM(www.nckm.or.kr→임상진료지침DB)을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진료지침은 KCD 대분류 체계에 따라 정리하고, 지침에 세부 상병코드를 기재해 진료현장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권고안 도출을 위해 지침별로 수행된 임상연구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사업단은 향후 알고리즘 기반 근거들을 DB화해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사업단은 지난 5월까지 견비통, 족관절염좌, 만성요통증후군, 기능성 소화불량, 수족냉증, 요추추간판탈출증, 자폐스펙트럼장애, 지속성/만성피로, 퇴행성 슬관절염 등 9개 진료지침을 공개한 데 이어 지난 15일에는 경항통을 포함한 9개 진료지침을 추가로 공개했다. 진료지침 및 확산도구(임상활용도구)는 NCKM(www.nckm.or.kr→임상진료지침DB)을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진료지침은 KCD 대분류 체계에 따라 정리하고, 지침에 세부 상병코드를 기재해 진료현장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권고안 도출을 위해 지침별로 수행된 임상연구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사업단은 향후 알고리즘 기반 근거들을 DB화해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