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소통과 워라밸 중심 조직 문화 정착 성과"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조니 제)이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GPTW(Great Place to Work Institute)가 주관하는 2021 아시아에서 일하기 좋은 2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인 '아시아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은 아시아 각 국가에서 추천된 약 2500개 기업을 각 나라별 선정위원회에서 심의하고, 후보군을 확정해 신뢰경영지수(Trust Index), 기업문화(Culture Audit) 등 글로벌 표준 평가를 토대로 상위 200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한국로슈진단은 스마트 오피스 시스템을 도입하고, 한글 직급을 폐지, 대표 및 임원진에게 직접 질문과 제안을 할 수 있는 익명 SNS채널을 마련하는 등 열린 소통을 보장하는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 것을 인정받았다.
또한 3개월의 해외 직무 교환 프로그램인 EDO(Express Development Opportunities)와 2~4주의 타부서 직무 체험 프로그램 IDO(Internal Development Opportunities) 등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의 역량개발을 돕고 있는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이미 한국로슈진단은 2015년부터 3년 연속으로 에이온휴잇(Aon Hewitt)이 선정한 한국 최고의 직장(Best Employer in Korea) 본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으로 Great Place To Work Institute 주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기업 대상을 받은 바 있다.
한국로슈진단 조니 제 대표는 "사람을 중심으로 한 한국로슈진단의 선진적인 기업 문화와 직원 친화적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 이어 아시아에서도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돼 매우 뜻깊다"며 "열린 소통과 워라밸을 중심으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7회째인 '아시아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은 아시아 각 국가에서 추천된 약 2500개 기업을 각 나라별 선정위원회에서 심의하고, 후보군을 확정해 신뢰경영지수(Trust Index), 기업문화(Culture Audit) 등 글로벌 표준 평가를 토대로 상위 200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한국로슈진단은 스마트 오피스 시스템을 도입하고, 한글 직급을 폐지, 대표 및 임원진에게 직접 질문과 제안을 할 수 있는 익명 SNS채널을 마련하는 등 열린 소통을 보장하는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 것을 인정받았다.
또한 3개월의 해외 직무 교환 프로그램인 EDO(Express Development Opportunities)와 2~4주의 타부서 직무 체험 프로그램 IDO(Internal Development Opportunities) 등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의 역량개발을 돕고 있는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이미 한국로슈진단은 2015년부터 3년 연속으로 에이온휴잇(Aon Hewitt)이 선정한 한국 최고의 직장(Best Employer in Korea) 본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으로 Great Place To Work Institute 주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기업 대상을 받은 바 있다.
한국로슈진단 조니 제 대표는 "사람을 중심으로 한 한국로슈진단의 선진적인 기업 문화와 직원 친화적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 이어 아시아에서도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돼 매우 뜻깊다"며 "열린 소통과 워라밸을 중심으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