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입술 전용 필러…최대 1년간의 지속력 입증
갈더마가 개발한 국내 첫 입술 전용 히알루론산(HA) 필러 '레스틸렌 키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아 출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26일 '만 21세 이상 성인 입술의 볼륨을 일시적으로 확대하는 목적'으로 갈더마의 레스틸렌 키스 사용을 허가 승인했다.
레스틸렌 키스는 갈더마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특허 공법 오비티(Optimal Balanced Technology, OBT) 기술로 개발됐다.
'레스틸렌 키스'의 효과는 총 270명(여성 261명, 남성 9명)을 대상으로 약 12개월간 8주 간격으로 입술 확대 시술 후 변화를 측정한 후 제품의 유효성 및 시술 만족도를 평가하는 확증 임상시험을 통해 확인됐다.
그 결과 최대 1년 동안의 지속력이 입증됐으며 중년층뿐 아니라, 젊은 환자군에서도 높은 시술 만족도를 나타냈다.
특히, 레스틸렌 키스는 의료진 및 환자가 원하는 시술 결과와 피부 상태에 맞는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며, 자연스러운 입술 볼륨을 만들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는 게 갈더마 측의 설명이다.
갈더마코리아 에스테틱 사업부 이재혁 전무는 "이번 허가 소식으로 히알루론산 필러인 레스틸렌을 개발한 갈더마의 탄탄한 기술력을 재확인하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레스틸렌 키스와 같은 제품을 통해 '한 사람 한 사람의 피부이야기를 완성시키는 조력자'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26일 '만 21세 이상 성인 입술의 볼륨을 일시적으로 확대하는 목적'으로 갈더마의 레스틸렌 키스 사용을 허가 승인했다.
레스틸렌 키스는 갈더마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특허 공법 오비티(Optimal Balanced Technology, OBT) 기술로 개발됐다.
'레스틸렌 키스'의 효과는 총 270명(여성 261명, 남성 9명)을 대상으로 약 12개월간 8주 간격으로 입술 확대 시술 후 변화를 측정한 후 제품의 유효성 및 시술 만족도를 평가하는 확증 임상시험을 통해 확인됐다.
그 결과 최대 1년 동안의 지속력이 입증됐으며 중년층뿐 아니라, 젊은 환자군에서도 높은 시술 만족도를 나타냈다.
특히, 레스틸렌 키스는 의료진 및 환자가 원하는 시술 결과와 피부 상태에 맞는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며, 자연스러운 입술 볼륨을 만들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는 게 갈더마 측의 설명이다.
갈더마코리아 에스테틱 사업부 이재혁 전무는 "이번 허가 소식으로 히알루론산 필러인 레스틸렌을 개발한 갈더마의 탄탄한 기술력을 재확인하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레스틸렌 키스와 같은 제품을 통해 '한 사람 한 사람의 피부이야기를 완성시키는 조력자'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