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철, 이국, 김명진, 양지명, 이한재, 박재현 등 총 5인 선정
|메디칼타임즈=이준상 기자| 서울특별시의사회가 지난 9일 제26회 서울특별시의사회 의학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저술상에 홍윤철 원장(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진흥원) ▲개원의학술상에 이국 원장(압구정성모안과의원) ▲김부기 원장(온누리스마일안과의원) ▲김명진 원장(담소유병 원) ▲젊은의학자 논문상 중 임상강사 부문에는 양지명 임상강사(서울아산병원 안과), 전공의 부문에는 이한재 전공의(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박재현 전공의(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를 선정했다.
서울시 의사회 측은 "동 학술상은 저술상을 통하여 지속적 인 연구의욕을 고취하고 논문상을 통하여 개원의, 임상강사와 전공의(젊은 의사)가 더욱더 의학연구 에 매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저술상'은 1000만원, '개원의학술상'은 300만원, '젊은의학자 논문상'은 임상강사 부문 500만원, 전공의 부문 3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오는 29일 제19차 서울특별시의사회 학술대회(본회 5층 강당)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저술상에 홍윤철 원장(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진흥원) ▲개원의학술상에 이국 원장(압구정성모안과의원) ▲김부기 원장(온누리스마일안과의원) ▲김명진 원장(담소유병 원) ▲젊은의학자 논문상 중 임상강사 부문에는 양지명 임상강사(서울아산병원 안과), 전공의 부문에는 이한재 전공의(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박재현 전공의(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를 선정했다.
서울시 의사회 측은 "동 학술상은 저술상을 통하여 지속적 인 연구의욕을 고취하고 논문상을 통하여 개원의, 임상강사와 전공의(젊은 의사)가 더욱더 의학연구 에 매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저술상'은 1000만원, '개원의학술상'은 300만원, '젊은의학자 논문상'은 임상강사 부문 500만원, 전공의 부문 3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오는 29일 제19차 서울특별시의사회 학술대회(본회 5층 강당)에서 시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