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경력의 마케팅 전문가…페일제약, 박스터 대표 역임
인튜이티브코리아가 신임 대표이사에 최용범 대표를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최용범 대표는 한국노바티스, 한국릴리, 한국얀센,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아스트라제네카 본사 등 글로벌 제약사에서 26년간 일해온 마케팅 전문가로 한국페링제약과 박스터코리아의 대표를 역임했다.
인튜이티브 아시아 지역 총괄 책임자이자 수석 부사장인 글랜 버보소(Glenn Vavoso)는 "한국은 글로벌에서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솔루션 혁신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최용범 대표의 성공 경험은 한국에서 인튜이티브의 역할을 더욱 확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용범 신임 대표는 "인튜이티브의 최소 침습적 로봇 수술의 혁신을 통해 외과 의사 및 수술 팀과 협업하며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최용범 대표는 한국노바티스, 한국릴리, 한국얀센,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아스트라제네카 본사 등 글로벌 제약사에서 26년간 일해온 마케팅 전문가로 한국페링제약과 박스터코리아의 대표를 역임했다.
인튜이티브 아시아 지역 총괄 책임자이자 수석 부사장인 글랜 버보소(Glenn Vavoso)는 "한국은 글로벌에서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솔루션 혁신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최용범 대표의 성공 경험은 한국에서 인튜이티브의 역할을 더욱 확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용범 신임 대표는 "인튜이티브의 최소 침습적 로봇 수술의 혁신을 통해 외과 의사 및 수술 팀과 협업하며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