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콘 두 자리 수 성장 이끈 비즈니스 역량과 리더십 높이 평가
한국알콘 최준호 대표이사가 3일 북아시아 지역 서지컬 사업부 총괄 대표에 선임됐다.
최 대표는 지난 2015년 비전케어 사업부 책임자로 알콘에 합류한 뒤 2016년부터 서지컬 사업부를 총괄하며 매년 두 자리 수 이상의 높은 성장을 견인했으며 지난 해 한국알콘 대표이사로 취임해 국내 비즈니스 성장과 조직 역량 강화에 매진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친탄 데자이 알콘 아시아태평양 지역 서지컬 사업부 대표는 "지난 6년간 최 대표의 리더십 아래 한국법인이 매년 놀라운 성장을 기록해 왔다"며 "최 대표의 탁월한 비즈니스 통찰력과 전략적 사고를 기반으로 한 리더쉽이 알콘 북아시아 지역 서지컬 사업부의 비즈니스와 조직 역량에 한층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최준호 대표는 "지난 2015년 한국알콘에 입사한 이후 서지컬 사업부의 시장 확대와 성공적인 제품 출시 등 비즈니스 강화와 조직의 성장에 주력해왔다"면서 "한국 시장에서의 성공 경험을 기반으로 알콘 북아시아 지역 서지컬 사업부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최준호 대표는 미국 조지 워싱턴 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했으며 한국노바티스, 버박코리아, 존슨앤존슨 등에서 근무한 바 있다.
최 대표는 지난 2015년 비전케어 사업부 책임자로 알콘에 합류한 뒤 2016년부터 서지컬 사업부를 총괄하며 매년 두 자리 수 이상의 높은 성장을 견인했으며 지난 해 한국알콘 대표이사로 취임해 국내 비즈니스 성장과 조직 역량 강화에 매진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친탄 데자이 알콘 아시아태평양 지역 서지컬 사업부 대표는 "지난 6년간 최 대표의 리더십 아래 한국법인이 매년 놀라운 성장을 기록해 왔다"며 "최 대표의 탁월한 비즈니스 통찰력과 전략적 사고를 기반으로 한 리더쉽이 알콘 북아시아 지역 서지컬 사업부의 비즈니스와 조직 역량에 한층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최준호 대표는 "지난 2015년 한국알콘에 입사한 이후 서지컬 사업부의 시장 확대와 성공적인 제품 출시 등 비즈니스 강화와 조직의 성장에 주력해왔다"면서 "한국 시장에서의 성공 경험을 기반으로 알콘 북아시아 지역 서지컬 사업부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최준호 대표는 미국 조지 워싱턴 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했으며 한국노바티스, 버박코리아, 존슨앤존슨 등에서 근무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