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 딥러닝 알고리즘 통해 의료 이미지 AI 모델링 가능
뉴로클이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77회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KCR 2021)에서 의료 이미지 AI 모델링 소프트웨어 뉴로티(Neuro-T)를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뉴로티는 딥러닝 비전 기술, 즉 이미지 해석 기술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GUI 기반의 소프트웨어.
뉴로티는 △분야 제한 없는 데이터 분석 및 모델 생성 △오토 딥러닝 알고리즘 △온프레미스 방식의 높은 보안성 △데이터 관리 시스템 등의 장점을 바탕으로 딥러닝 지식이 없이도 쉽게 의료 이미지 분석을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점을 강조하기 위해 뉴로클은 이번 KCR 2021에서 데이터 학습부터 모델 생성, 결과 리포트까지 직접 활용해볼 수 있도록 뉴로티 체험존을 운영했다.
뉴로클 이홍석 대표는 "뉴로티는 딥러닝 비전 기술을 다양한 분야의 의료 이미지에 자유롭게 적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AI 모델링을 도와주는 소프트웨어"라며 "이번 KCR 2021을 통해 다양한 의료진들의 관심을 받은 만큼 더욱 의료 AI 소프트웨어 시장을 선도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뉴로티는 딥러닝 비전 기술, 즉 이미지 해석 기술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GUI 기반의 소프트웨어.
뉴로티는 △분야 제한 없는 데이터 분석 및 모델 생성 △오토 딥러닝 알고리즘 △온프레미스 방식의 높은 보안성 △데이터 관리 시스템 등의 장점을 바탕으로 딥러닝 지식이 없이도 쉽게 의료 이미지 분석을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점을 강조하기 위해 뉴로클은 이번 KCR 2021에서 데이터 학습부터 모델 생성, 결과 리포트까지 직접 활용해볼 수 있도록 뉴로티 체험존을 운영했다.
뉴로클 이홍석 대표는 "뉴로티는 딥러닝 비전 기술을 다양한 분야의 의료 이미지에 자유롭게 적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AI 모델링을 도와주는 소프트웨어"라며 "이번 KCR 2021을 통해 다양한 의료진들의 관심을 받은 만큼 더욱 의료 AI 소프트웨어 시장을 선도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