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K-HOSPITAL FAIR에서 국내 첫 iSyncWave™ 소개
아이메디신(대표이사 강승완)이 오는 30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HOSPITAL FAIR 2021에서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AI) 뇌파 분석 솔루션과 근적외선 광자극 융복합기 iSyncWave™를 소개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 처음으로 공식 출시되는 iSyncWave™는 두피에 젤을 바를 필요가 없는 건식 전극을 채택한 헬멧 형태의 무선 뇌파측정기다.
이 기기로 측정된 뇌파는 국내 유일의 클라우드 기반 뇌파 분석 소프트웨어 의료기기인 iSyncBrain®에 전송돼 뇌 기능 이상 유무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는 뇌파 분석 결과를 10분 이내에 전용 App을 통해 제공한다.
또한 뇌파 측정과 동시에 심박변이도(HRV)를 측정해 자율신경, 심혈관 질환 위험도, 우울·불안·스트레스 분석 결과도 함께 제공한다.
iSyncWave가 채택한 광자극기는 850nm의 근적외선을 발생시키는 LED로 이 파장대의 근적외선은 뇌세포의 에너지 대사를 증진하고 뇌 혈류량을 촉진해 뇌졸증, 인지장애, 파킨슨병, 외상성 뇌손상 환자들의 뇌기능을 회복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메디신의 AI 뇌파 분석 플랫폼을 통한 치매 예방 서비스는 현재 공공기관인 서초구치매안심센터에 도입돼 인지선별검사와 감성 분석에 사용되고 있으며 이번 K-HOSPITAL FAIR에서도 아이메디신 전시 부스(코엑스 1층 A홀, 부스 번호: A12)를 방문하면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 처음으로 공식 출시되는 iSyncWave™는 두피에 젤을 바를 필요가 없는 건식 전극을 채택한 헬멧 형태의 무선 뇌파측정기다.
이 기기로 측정된 뇌파는 국내 유일의 클라우드 기반 뇌파 분석 소프트웨어 의료기기인 iSyncBrain®에 전송돼 뇌 기능 이상 유무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는 뇌파 분석 결과를 10분 이내에 전용 App을 통해 제공한다.
또한 뇌파 측정과 동시에 심박변이도(HRV)를 측정해 자율신경, 심혈관 질환 위험도, 우울·불안·스트레스 분석 결과도 함께 제공한다.
iSyncWave가 채택한 광자극기는 850nm의 근적외선을 발생시키는 LED로 이 파장대의 근적외선은 뇌세포의 에너지 대사를 증진하고 뇌 혈류량을 촉진해 뇌졸증, 인지장애, 파킨슨병, 외상성 뇌손상 환자들의 뇌기능을 회복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메디신의 AI 뇌파 분석 플랫폼을 통한 치매 예방 서비스는 현재 공공기관인 서초구치매안심센터에 도입돼 인지선별검사와 감성 분석에 사용되고 있으며 이번 K-HOSPITAL FAIR에서도 아이메디신 전시 부스(코엑스 1층 A홀, 부스 번호: A12)를 방문하면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