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mm로 스림화…LED 광원 장착으로 광원장치 불필요
칼스톨츠 (대표 김태현)가 성대결절, 인 후두 역류질환, 연하 곤란 등 다양한 이비인후과, 갑상선외과 및 재활의학과 진단 및 치료에 사용하는 비디오 연성 비인후경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단단한 경성 비인후경과 달리 삽입되는 부분 전체가 부드럽게 휘어지도록 디자인돼 환자의 불편함을 줄이고 경성 제품으로는 접근이 힘든 부분에 접근해 해부학적 구조를 관찰할 수 있게 디자인됐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3.7mm의 슬림한 제품으로 HD 영상 퀄리티를 탑재했으며 LED 광원이 장착돼 별도의 광원장치가 필요하지 않다는 점에서 더욱 컴팩트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수술실 환경에서 뿐만 아니라, 경량 이동식C-MAC® HD 모니터 혹은 컴팩트 올인원 제품인 TELEPACK+ 와 결합해 더욱 빠르고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다양한 영상시스템 옵션을 통해 각 의료 현장의 상황에 맞춰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칼스톨츠 라인업의 장점을 극대화한 셈이다.
또한 하이엔드 시스템인 Image1 S™ 와 함께 사용하면 향상된 시각화 기술을 사용한 이미지와 일반 백색광 이미지를 동시에 한 화면으로 비교해 볼 수 있다.
올인원 시스템인 텔레팩 플러스(TELEPACK+)와 함께 사용할 경우 HD 영상으로 후두미세진동검사(Stroboscopy)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더욱 활용도가 높다.
굴곡 내시경 검사를 통해 성대 파형, 성대 대칭, 성대 진폭, 성대 진동수 등 특성을 확인해 후두 점막의 이상 유무를 관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셈이다.
또한 텔레팩 플러스는 여러 칼스톨츠 내시경과도 호환돼 경성 내시경 및 일회용 내시경 등 하나의 컴팩트 올인원 장비로 다양한 진료 및 치료가 가능하다.
칼스톨츠 관계자는 "칼스톨츠는 환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지속적인 제품 개발 및 출시를 진행하고 있다"며 "신제품과 함께 의료진들을 위한 소통과 교육의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제품은 단단한 경성 비인후경과 달리 삽입되는 부분 전체가 부드럽게 휘어지도록 디자인돼 환자의 불편함을 줄이고 경성 제품으로는 접근이 힘든 부분에 접근해 해부학적 구조를 관찰할 수 있게 디자인됐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3.7mm의 슬림한 제품으로 HD 영상 퀄리티를 탑재했으며 LED 광원이 장착돼 별도의 광원장치가 필요하지 않다는 점에서 더욱 컴팩트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수술실 환경에서 뿐만 아니라, 경량 이동식C-MAC® HD 모니터 혹은 컴팩트 올인원 제품인 TELEPACK+ 와 결합해 더욱 빠르고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다양한 영상시스템 옵션을 통해 각 의료 현장의 상황에 맞춰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칼스톨츠 라인업의 장점을 극대화한 셈이다.
또한 하이엔드 시스템인 Image1 S™ 와 함께 사용하면 향상된 시각화 기술을 사용한 이미지와 일반 백색광 이미지를 동시에 한 화면으로 비교해 볼 수 있다.
올인원 시스템인 텔레팩 플러스(TELEPACK+)와 함께 사용할 경우 HD 영상으로 후두미세진동검사(Stroboscopy)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더욱 활용도가 높다.
굴곡 내시경 검사를 통해 성대 파형, 성대 대칭, 성대 진폭, 성대 진동수 등 특성을 확인해 후두 점막의 이상 유무를 관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셈이다.
또한 텔레팩 플러스는 여러 칼스톨츠 내시경과도 호환돼 경성 내시경 및 일회용 내시경 등 하나의 컴팩트 올인원 장비로 다양한 진료 및 치료가 가능하다.
칼스톨츠 관계자는 "칼스톨츠는 환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지속적인 제품 개발 및 출시를 진행하고 있다"며 "신제품과 함께 의료진들을 위한 소통과 교육의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