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러닝 기반 심전도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기기
뷰노(대표 김현준)가 인공지능(AI) 기반 심전도 분석 소프트웨어인 VUNO Med®-DeepECG™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됐다고 26일 밝혔다.
VUNO Med®-DeepECG™는 딥러닝을 기반으로 심전도(ECG) 데이터를 분석해 심부전증 및 심근경색증, 부정맥을 검출하는 소프트웨어형 의료기기로 기술의 혁신성과 임상적 개선 가능성, 공익성 및 산업적 가치를 인정받아 제16호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됐다.
VUNO Med®-DeepECG™는 심부전증, 심근경색증 등 주요 심장질환자의 심전도 데이터를 학습해 육안으로는 알 수 없었던 심전도 데이터의 미세한 차이를 감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존에 심전도 검사에서는 확인할 수 없었던 심부전증에 대한 정보를 추가 제공하고, 심전도 파형상의 변화가 뚜렷하지 않은 심근경색증을 심전도 데이터에서 탐지하는 등 3대 주요 심장질환을 분석∙탐지할 수 있다.
이예하 뷰노 이사회 의장은 "VUNO Med®-DeepECG™는 뷰노의 장기간 심전도 데이터 분석 연구를 통해 개발된 심전도 기반 3대 심장질환 탐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라며 "이번 혁신의료기기 지정으로 가치를 인정받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뷰노는 다양한 심장질환에 대한 단서로써 잠재적인 가능성이 높은 심전도 데이터를 포괄하는 다양한 생체신호 분야 사업을 통해 의료 인공지능의 가치를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겠다"고 밝혔다.
VUNO Med®-DeepECG™는 딥러닝을 기반으로 심전도(ECG) 데이터를 분석해 심부전증 및 심근경색증, 부정맥을 검출하는 소프트웨어형 의료기기로 기술의 혁신성과 임상적 개선 가능성, 공익성 및 산업적 가치를 인정받아 제16호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됐다.
VUNO Med®-DeepECG™는 심부전증, 심근경색증 등 주요 심장질환자의 심전도 데이터를 학습해 육안으로는 알 수 없었던 심전도 데이터의 미세한 차이를 감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존에 심전도 검사에서는 확인할 수 없었던 심부전증에 대한 정보를 추가 제공하고, 심전도 파형상의 변화가 뚜렷하지 않은 심근경색증을 심전도 데이터에서 탐지하는 등 3대 주요 심장질환을 분석∙탐지할 수 있다.
이예하 뷰노 이사회 의장은 "VUNO Med®-DeepECG™는 뷰노의 장기간 심전도 데이터 분석 연구를 통해 개발된 심전도 기반 3대 심장질환 탐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라며 "이번 혁신의료기기 지정으로 가치를 인정받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뷰노는 다양한 심장질환에 대한 단서로써 잠재적인 가능성이 높은 심전도 데이터를 포괄하는 다양한 생체신호 분야 사업을 통해 의료 인공지능의 가치를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