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 적용 비대면 서비스 보안 시범사업 성과 공유회 참석
이지케어텍(대표이사 위원량)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개최한 신기술 적용 비대면 서비스 보안 시범사업 성과 공유회에서 '비대면 의료' 분야 사업 성과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신기술 적용 비대면 서비스 보안 시범사업은 의료·근무·교육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신기술을 적용해 신뢰도 높은 비대면 서비스를 구축하고 확산하기 위한 사업.
이지케어텍은 이 사업에서 비대면 의료 분야의 주관기업으로서 분당서울대병원, 라온시큐어, FSH KOREA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스마트 비접촉 진료 플랫폼의 보안 강화 시범 사업을 수행했다.
발표를 진행한 이지케어텍 채호석 상무는 "컨소시엄은 비대면 의료 서비스의 편의성과 보안성을 대폭 향상시켰다"며 "병원정보시스템(HIS)과 연동되는 국내 최초의 비대면 의료 솔루션으로서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 HIS에 저장된 의무기록 등을 활용해 진료의 연속성과 편리함을 보장한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지케어텍은 이전에도 비대면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지난 7월 보건복지부의 2020년 스마트병원 선도모형(모델) 개발 지원사업 중 원격 중환자실 실시간 모니터링 및 비대면 협진시스템(eICU)을 소개한 것. 해외로는 국내 최초로 사우디에 차세대 원격의료 솔루션 이지온더콜(ezOntheCall)을 수출하며 주목받았다.
이지케어텍 위원량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 공유회를 통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신기술 적용 비대면 의료 서비스 보안시범 사업의 결과를 발표할 수 있게돼 영광"이라며 "HIS와 연동되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비대면 솔루션으로서 의료 접근성과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기술 적용 비대면 서비스 보안 시범사업은 의료·근무·교육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신기술을 적용해 신뢰도 높은 비대면 서비스를 구축하고 확산하기 위한 사업.
이지케어텍은 이 사업에서 비대면 의료 분야의 주관기업으로서 분당서울대병원, 라온시큐어, FSH KOREA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스마트 비접촉 진료 플랫폼의 보안 강화 시범 사업을 수행했다.
발표를 진행한 이지케어텍 채호석 상무는 "컨소시엄은 비대면 의료 서비스의 편의성과 보안성을 대폭 향상시켰다"며 "병원정보시스템(HIS)과 연동되는 국내 최초의 비대면 의료 솔루션으로서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 HIS에 저장된 의무기록 등을 활용해 진료의 연속성과 편리함을 보장한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지케어텍은 이전에도 비대면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지난 7월 보건복지부의 2020년 스마트병원 선도모형(모델) 개발 지원사업 중 원격 중환자실 실시간 모니터링 및 비대면 협진시스템(eICU)을 소개한 것. 해외로는 국내 최초로 사우디에 차세대 원격의료 솔루션 이지온더콜(ezOntheCall)을 수출하며 주목받았다.
이지케어텍 위원량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 공유회를 통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신기술 적용 비대면 의료 서비스 보안시범 사업의 결과를 발표할 수 있게돼 영광"이라며 "HIS와 연동되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비대면 솔루션으로서 의료 접근성과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