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의 영상 인터뷰 코너인 메타라운지의 이번 주 주인공은 한국제약의학회 김영임 이사가 선정됐습니다.
제약산업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제약산업 내 의사의 비중도 과거에 비해 더 커지고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문가들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제약의학회(KSPM).
제약의학회는 최근 학술대회를 통해 코로나 대유행 이후 변화하는 제약업계의 여러 화두를 논의했습니다. 제약의학회 학술이사이자 바이엘의 메디컬매니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김영임 이사를 만나 미래에 제약의학 전문가 집단이 제약‧바이오산업을 주도 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영상으로 확인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