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 브랜드인 '닥터피앤티' 통해 출시…갱년기 남성 건강 도움
GC녹십자웰빙은 병∙의원 전용 건강식품 브랜드인 '닥터피앤티(Dr.PNT)' 통해 갱년기 남성 건강을 위한 신제품 '테스마젠'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남성 갱년기 증상에 효과가 있는 '호로파 종자 추출물', 전립선 건강과 지구력에 도움을 주는 '로르산(미국산 쏘팔메토)' 및 '옥타코사놀'을 주 원료로 함유하고 있다.
회사 측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인도산 쏘팔메토 성분이 아닌 미국산 쏘팔메토 원료를 사용하여 제품 성분에 대한 신뢰성도 더했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남성 호르몬 감소 외에도 과도한 음주, 흡연, 스트레스 등의 환경적 요인으로 남성 갱년기 유병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건기식 제품 라인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닥터피엔티는 2016년 녹십자웰빙이 론칭한 병∙의원에 특화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이다. 병원에 내원한 소비자는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검사를 통해 개인마다 부족한 영양소를 파악하고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본인에게 더욱 적합한 제품을 추천 받아 선택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남성 갱년기 증상에 효과가 있는 '호로파 종자 추출물', 전립선 건강과 지구력에 도움을 주는 '로르산(미국산 쏘팔메토)' 및 '옥타코사놀'을 주 원료로 함유하고 있다.
회사 측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인도산 쏘팔메토 성분이 아닌 미국산 쏘팔메토 원료를 사용하여 제품 성분에 대한 신뢰성도 더했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남성 호르몬 감소 외에도 과도한 음주, 흡연, 스트레스 등의 환경적 요인으로 남성 갱년기 유병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건기식 제품 라인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닥터피엔티는 2016년 녹십자웰빙이 론칭한 병∙의원에 특화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이다. 병원에 내원한 소비자는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검사를 통해 개인마다 부족한 영양소를 파악하고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본인에게 더욱 적합한 제품을 추천 받아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