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어린이재단에 1천만원 기부…지속적 사회공헌 약속
SK케미칼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온라인 의약 정보 플랫폼 '스마트키'를 활용한 것이다.
의사 등 이용자의 활동이 포인트로 쌓이고, 포인트를 모두 SK케미칼 이름으로 재단 측에 기부하는 방법이다.
SK케미칼은 1회성 기부로 그치지 않고 플랫폼 활성화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플랫폼을 이용하는 의료인 분들께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결과가 환우에 대한 지원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정기적인 컨텐츠 강화와 편의성 개선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고, 더 큰 나눔도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온라인 의약 정보 플랫폼 '스마트키'를 활용한 것이다.
의사 등 이용자의 활동이 포인트로 쌓이고, 포인트를 모두 SK케미칼 이름으로 재단 측에 기부하는 방법이다.
SK케미칼은 1회성 기부로 그치지 않고 플랫폼 활성화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플랫폼을 이용하는 의료인 분들께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결과가 환우에 대한 지원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정기적인 컨텐츠 강화와 편의성 개선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고, 더 큰 나눔도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