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장기화 상황 감안해 마스크 30만장 포함 기부
경동제약은 연말을 맞아 이웃 돕기 성금 6억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는 장기화하는 코로나와 혹한기까지 겹쳐 힘든 겨울을 보내야 하는 이웃들을 감안해 KF94 '그날엔' 마스크 30만장을 포함한 기부금 6억원을 기부했다.
경동제약은 올 6월에도 바보의나눔에 6억원을 기부했으며, 10월에는 일반의약품 그날엔 모델 아이유 데뷔 기념일을 맞아 기부 컬래버에 참여하는 등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번 사랑의열매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참여 기부금 전달식은 코로나 상황으로 오는 30일 오전 간소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는 장기화하는 코로나와 혹한기까지 겹쳐 힘든 겨울을 보내야 하는 이웃들을 감안해 KF94 '그날엔' 마스크 30만장을 포함한 기부금 6억원을 기부했다.
경동제약은 올 6월에도 바보의나눔에 6억원을 기부했으며, 10월에는 일반의약품 그날엔 모델 아이유 데뷔 기념일을 맞아 기부 컬래버에 참여하는 등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번 사랑의열매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참여 기부금 전달식은 코로나 상황으로 오는 30일 오전 간소하게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