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시장 20대 수출 등 비중 확대 방안 추진
큐렉소(대표이사 이재준)가 2021년 한 해 동안 총 30대의 의료 로봇 공급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내년 목표는 50대로 이 중 20대 이상의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큐렉소 관계자는 "2020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의료 로봇 판매를 시작해 2020년 18대, 2021년 30대로 큰 폭의 성장을 이루고 있다"며 "또한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의료 로봇을 미국시장에 수출하는 기록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기반으로 큐렉소는 올해 미국과 유럽, 중국, 인도, 호주 등 글로벌 의료 로봇 시장에서의 시장 점유율 확대를 목표로 총 50대를 국내 및 해외에 공급하기 위한 목표를 수립한 상태다.
또한 인공관절 수술 로봇 '큐비스-조인트'의 미국 FDA 인허가 획득이 3분기로 전망되는 만큼 20대의 의료 로봇을 글로벌 의료시장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재준 대표는 "지난 2년 동안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의료 로봇 공급을 확대했다"며 "올해 50대 판매를 기점으로 차질 없는 제품 생산, 원가 절감 및 매출 확대를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로보틱스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큐렉소 관계자는 "2020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의료 로봇 판매를 시작해 2020년 18대, 2021년 30대로 큰 폭의 성장을 이루고 있다"며 "또한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의료 로봇을 미국시장에 수출하는 기록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기반으로 큐렉소는 올해 미국과 유럽, 중국, 인도, 호주 등 글로벌 의료 로봇 시장에서의 시장 점유율 확대를 목표로 총 50대를 국내 및 해외에 공급하기 위한 목표를 수립한 상태다.
또한 인공관절 수술 로봇 '큐비스-조인트'의 미국 FDA 인허가 획득이 3분기로 전망되는 만큼 20대의 의료 로봇을 글로벌 의료시장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재준 대표는 "지난 2년 동안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의료 로봇 공급을 확대했다"며 "올해 50대 판매를 기점으로 차질 없는 제품 생산, 원가 절감 및 매출 확대를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로보틱스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