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여성 암환자 위한 국제 미술대회 출품작 공모
한국릴리(대표:랍 스미스)가 여성 암환자들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국제 미술대회 ‘희망의 암 투병 - 아름다운 모습을 찾습니다’에 출품할 미술 작품을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미술대회의 주제는 ‘여성들이 겪는 희망의 암 투병’이며 이는 유방암, 자궁암, 난소암 등 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이 암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유화, 수채화, 파스텔화, 목탄화, 아크릴화, 사진 등 총 6개 부문으로 진행되는 이번 미술대회에는 여성 암환자 본인 뿐만 아니라 의사, 간호사, 가족, 간병인을 포함한 일반인들 또한 참여가 가능하다.
출품작에 대한 심사는 암 극복 환자, 의사, 미술 전문가, 기자단, 암 환우회, 영국 왕립 예술 학교의 대표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 의해 진행되며, 최종 수상작은 11월에 발표된다.
최우수 수상자는 2,500 유로달러(한화 약 3백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되며, 12월 영국 런던 왕립 미술 학교에서 열리는 출품작 전시회에 참석할 수 있는 런던 왕복 여행 경비(2인)도 제공된다.
또한 6개의 각 작품 부문별 우수상에게는 125 유로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자의 수상금은 본인이 원하는 국내 암 관련 자선단체에 수상자의 이름으로 기부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한국릴리 홈페이지(www.lilly.co.kr)나 전국의 주요 종합병원에 비치되어 있는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여 출품작과 함께 한국릴리에 제출하면 된다. 출품 마감일은 10월 23일(토).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일라이 릴리 항암제 사업부의 파올로 파오레티 박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통이 아닌 아름다움으로 승화된 암 환자들의 생생한 암투병 모습을 공유함으로써 암 환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술대회의 주제는 ‘여성들이 겪는 희망의 암 투병’이며 이는 유방암, 자궁암, 난소암 등 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이 암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유화, 수채화, 파스텔화, 목탄화, 아크릴화, 사진 등 총 6개 부문으로 진행되는 이번 미술대회에는 여성 암환자 본인 뿐만 아니라 의사, 간호사, 가족, 간병인을 포함한 일반인들 또한 참여가 가능하다.
출품작에 대한 심사는 암 극복 환자, 의사, 미술 전문가, 기자단, 암 환우회, 영국 왕립 예술 학교의 대표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 의해 진행되며, 최종 수상작은 11월에 발표된다.
최우수 수상자는 2,500 유로달러(한화 약 3백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되며, 12월 영국 런던 왕립 미술 학교에서 열리는 출품작 전시회에 참석할 수 있는 런던 왕복 여행 경비(2인)도 제공된다.
또한 6개의 각 작품 부문별 우수상에게는 125 유로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자의 수상금은 본인이 원하는 국내 암 관련 자선단체에 수상자의 이름으로 기부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한국릴리 홈페이지(www.lilly.co.kr)나 전국의 주요 종합병원에 비치되어 있는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여 출품작과 함께 한국릴리에 제출하면 된다. 출품 마감일은 10월 23일(토).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일라이 릴리 항암제 사업부의 파올로 파오레티 박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통이 아닌 아름다움으로 승화된 암 환자들의 생생한 암투병 모습을 공유함으로써 암 환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