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학자 노동은 교수 초청··· 300여명 참석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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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및 환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특강에서 노동은 교수는 “음악은 듣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우리에게 익숙한 국악이나 민요를 병원 창구나 엘리베이터 등에서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라고 제안했다.
이날 강의는 노 교수가 직접 피아노 연주를 하면서 진행돼 참석자들이 같이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중앙대학교 한국음악연구소 소장인 노교수는 93년 교육부장관 표창, 96년 단재상 등을 수상했으며 저서로는 '노동은의 음악상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