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사 봉헌식·공로상·모범상 등···“아시아 최고병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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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식은 10년간의 역사를 영상으로 담은 '생명의 빛' 상영으로 시작해 개원 10년 연혁보고, 10년史 '새전통 새희망' 봉헌식, 근속직원 및 각종 공로상 시상과 우수협력업체 감사패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 후 현관앞에서 기념식수 행사가 이어졌다.
이날 단체수상에는 ▲새전통수립사항 재정립 '명칭공모'에 홍보팀이 ▲'실천항목 공모'에 간호부가 각각 수상했다.
이어 진행된 ▲개인수상에서는 10년 장기근속직원 630명을 대표해 의공학과 전석봉 계장이 ▲공로상에는 소화기외과 김용일 교수를 비롯해 7명이 수상했으며 ▲모범상에는 내과 조수진 전공의를 포함한 28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봉사상에는 영상의학과 황준호 방사선사와 약제부 장승연 약사가 수상했다.
이종철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10년간 함께 만들어 온 한국 의료문화의 새전통을 바탕으로 전 직원의 의지와 노력을 모아 아시아 지역을 선도하는 글로벌 초일류 병원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