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년 노조 탄생후 노사협의회로 무분규
㈜ 유유(대표:유승필)는 최근 경기도로부터 산업평화상 노동 단체상을 수상했다.
산업평화상은 경기도에서 1999년부터 매년 생산현장의 노사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산업평화 정착을 위해 근로자, 노동단체, 기업체를 선발해 시상하고 있는데 올해는 ㈜유유의 노동조합이 수상하게 된 것.
최원균 노동조합위원장은 “지난 75년 노조가 처음 만들어진 이후 노사협의회를 통해 갈등을 풀어가면서 분규가 사라졌다”고 말했다.
또 "이익이 나면 종업원이나 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서 노사가 함께 잘되는 길을 걷고 있으며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회사 노조가 올해 경기도 산업평화대상까지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평화상은 경기도에서 1999년부터 매년 생산현장의 노사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산업평화 정착을 위해 근로자, 노동단체, 기업체를 선발해 시상하고 있는데 올해는 ㈜유유의 노동조합이 수상하게 된 것.
최원균 노동조합위원장은 “지난 75년 노조가 처음 만들어진 이후 노사협의회를 통해 갈등을 풀어가면서 분규가 사라졌다”고 말했다.
또 "이익이 나면 종업원이나 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서 노사가 함께 잘되는 길을 걷고 있으며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회사 노조가 올해 경기도 산업평화대상까지 수상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