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품 및 현금 5,500만원 상당 지원
한국얀센, 한국존슨앤드존스,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등 국내 존슨앤드존슨(J&J) 3사는 구랍 30일 동아시아 지역의 지진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돕기 위해 의약품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J&J 3사는 총5,500만원 상당의 물품과 현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으며, 필요한 경우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물품은 해열제등을 포함, 아레스탈, 타이레놀, 밴드 등의 의약품이며, 현금 3,000달러는 현지에서 필요한 어린이용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원 물품과 지원금은 한국복지재단,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거쳐 스리랑카 등에 보내진다.
J&J 3사는 총5,500만원 상당의 물품과 현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으며, 필요한 경우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물품은 해열제등을 포함, 아레스탈, 타이레놀, 밴드 등의 의약품이며, 현금 3,000달러는 현지에서 필요한 어린이용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원 물품과 지원금은 한국복지재단,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거쳐 스리랑카 등에 보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