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유비케어(대표 김진태)는 전국 17개 대리점 사장단 회의를 갖고 전략유통아이템 육성 등 2005년 사업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이수유비케어 19일 본사 회의실에서 ‘2005년 전국 대리점 사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2005년 본사와 대리점간의 사업 및 서비스에 대한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략적이고 차별화된 유통 아이템 육성을 통해 고객과 함께 Win-Win 하는 사업을 강화하키로 하고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받을 수 있는 ‘유비쿼터스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지난 2004년 사업성과 및 고객서비스 우수 대리점을 시상하였으며, 최우수 대리점은 충북청주지역 대리점 ‘메디케어’(사장 윤병학)가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