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료원, 김광문 영동세브란스병원장 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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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임기는 2월 1일부터이며 임기는 2년이다.
신임 박창일 세브란스병원장은 72년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83년부터 연세의대 재활의학교실에서 봉직해왔다. 재활의학교실 주임교수,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세브란스 재활병원장 및 세브란스 새병원 개원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다.
또한 대한재활의학회 이사장 및 세계재활의학회 부회장과 2006년 차기 회장으로서 국내외 재활의학 분야의 발전과 인재양성에 앞장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