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전문의시험, 전남대병원 100%합격 자랑
전남대학교병원 소아과 전공의 노하영(여ㆍ30세) 씨와 피부과 전진희(여ㆍ30세)씨가 2005년 제48회 전문의 자격시험에서 각각 소속과 수석을 차지했다.
수석자들에 대한 시상은 오는 17일 오전 11시 대한의사협회 동아홀에서 열린다.
한편 지난 1월 13일 실시한 이번 전문의 자격시험에 전남대병원은 모두 59명이 응시, 100%합격했다.
전국적으로는 3,082명이 지원해 92.76%인 2,859명이 최종 합격했다.
수석자들에 대한 시상은 오는 17일 오전 11시 대한의사협회 동아홀에서 열린다.
한편 지난 1월 13일 실시한 이번 전문의 자격시험에 전남대병원은 모두 59명이 응시, 100%합격했다.
전국적으로는 3,082명이 지원해 92.76%인 2,859명이 최종 합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