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지난 5일 직원가족 대상 이천으로 새 봄맞이 도자기 마을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150여명 이상의 대웅 직원 및 직원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간단한 전문 도예인의 지도로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등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하는 행사 등이 진행됐다.
회사측은 "이번 행사는 따뜻한 봄을 알리는 경칩과 맞물려 가족들의 호응이 높았으며 어린이들의 창의성이 돋보이는 다양한 작품들이 탄생됐다"고 말했다.
방신원 차장은 “회사일 때문에 아이와 함께 무엇인가 공동으로 만드는 일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면서 “흙을 빚는 과정을 통해 허물없이 이야기를 나누고 장난을 치면서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라며 만족을 표했다.
대웅제약은 ‘재미있고, 유익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매월 1,3주 토요일에 직원과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 해 12월에는 연말을 맞이해서 마술학교를 개최했고, 신년에는 조부모를 동반한 건강 기체조를 실시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150여명 이상의 대웅 직원 및 직원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간단한 전문 도예인의 지도로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등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하는 행사 등이 진행됐다.
회사측은 "이번 행사는 따뜻한 봄을 알리는 경칩과 맞물려 가족들의 호응이 높았으며 어린이들의 창의성이 돋보이는 다양한 작품들이 탄생됐다"고 말했다.
방신원 차장은 “회사일 때문에 아이와 함께 무엇인가 공동으로 만드는 일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면서 “흙을 빚는 과정을 통해 허물없이 이야기를 나누고 장난을 치면서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라며 만족을 표했다.
대웅제약은 ‘재미있고, 유익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매월 1,3주 토요일에 직원과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 해 12월에는 연말을 맞이해서 마술학교를 개최했고, 신년에는 조부모를 동반한 건강 기체조를 실시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